도서/소설 | 영미 위시 (니컬러스 스파크스) twfnm67 2025. 1. 29. 21:45 로맨스 장르의 소설을 나름 여러 권 읽어 보았는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은 어떤 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어떤 책은 기대 이상인 경우가 있다. 사랑과 연애는 분명히 다른 것인데 어떤 소설은 진실한 사랑을 다루고 어떤 로맨스 소설은 단순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이 사랑인지 연애인지 구분이 되는데 이 책은 어떠한 깊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번 쯤 경험하기에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